앤시스코리아, 미래 유망 20개 스타트업 지원

오투엠 담당자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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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앤시스코리아가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ASK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산업 분야 주요 스타트업 20개 업체를 선정해 향후 8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ASK 프로그램 공고를 통해 모집된 20개 기업은 자율주행, 5G, 헬스케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제조 기반 창업기업의 개발 비용 절감과 디지털 전환 핵심역량 고도화를 목적으로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개발 역량 등 기술성과 독창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성 등이 우선 평가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선정된 20개 기업은 이랑텍, 펨토리, 푸드포트, 크리모, 로바, 에이스랩, 티엠솔루션스, 마르스, 자비스, 더블유엔에스, 신스타프리젠츠, 옵토전자, 이플로우, 디바인테크놀로지, 웰스메디텍, 씽크웨이브, 오투엠, 사이벨인터내셔널, 마이크로플로텍, 엔트윅 등 업력 7년 이내의 첨단 제조 기업이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ASK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업의 제품 설계와 생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은 물론,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서 보유한 전문 인력과 역량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방면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선정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에 힘쓸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에 맞는 시뮬레이션 기반 제품 개발 환경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온·오프라인 기술 교육, 내·외부 전문가 1:1 컨설팅, 글로벌 행사 참여, 데모 시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트렌드 세미나, 현지화 수익화 전략, 전문 기술 코칭, 유통망 연계, 마케팅 홍보, 투자 유치 등과 관련해서도 선정 기업을 위해 여러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 기업에 최대 3억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창업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자문단·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GIST 비즈톤&디자인 캠프’를 마련했다. GIST 비즈톤&디자인 캠프에서는 선정 기업의 성장 전략·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도울 뿐 아니라 수요자의 니즈를 기반해 신제품 디자인하고 기존 제품의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한 자금도 지원한다. 선정 기업 중 10개 업체에 한해서 투자사 VC들과의 멘토링, IR 자료 제작 지원, 맞춤형 투자 설명회도 추진되는 GIST 맞춤형 투자 커뮤니티’도 준비돼 있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자율주행, 5G, 헬스케어, 에너지 등 미래 유망산업의 가능성을 갖춘 주요 창업 기업이니 만큼 향후 21세기 먹거리 육성에 큰 보탬이 될 거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창업진흥원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제조업 혁신을 위해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기업·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 기업지원센터 기성근 센터장은 “GIST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된 2021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주관기관으로서, 이번 ASK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전폭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GIST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예정이며, 이번 ASK 프로그램이 향후 국내 미래 산업 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등 여러 기관과 함께 ASK 프로그램을 통해 제조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라며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선도기업으로서, 앤시스코리아가 보유한 고도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http://www.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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